동창 선생님들께 뜻을 전달하기 위해 고심하며 작성하신 글입니다. 찬찬히 읽어보시면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간절히 청하고 있음이 느껴지시리라 믿습니다. '자리'가 주는 책임이 무거워 보입니다.
첨부파일 : 1개이대목동병원,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특화 진료 분야 중심' 새 역사 쓰다 AI·로봇 기반 스마트 병원으로 도약 선언 의료수입 6,500억 원 목표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이 2018년 비상경영 체제 돌입과 코로나19 팬데믹 등 잇따른 난관 속에서도 '상급종합병원 지위 회복'과 '경쟁력 있는 특화'를 통해 2019년 이후 연평균 13%...
최초의 여성 생리학자이자 한국 여성 최초 의과대학장 김구자 1951년 8월 이화여자대학교 행림원 의학과 첫 졸업생 27명이 배출되었다. 한국전쟁이 한창인 때였지만 이들은 피난지 부산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업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아 의사로서의...
"우리의 인연은 흐르는 강물처럼 이어질 것이다" 우연히 시작된 인연이었지만, 돌이켜보면 그것은 예정된 필연이었습니다. 제34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의 여정 또한 그러했습니다.이화여대 의대 피상순 동창회장님의 후원으로 자매 같은 선후배님들과 함께 의정최의 문을 두드렸고, 첫 만남에서 회장이라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책임이 주어진 만큼 성실히 참...
이화여대 의대 조지희(37회, 본회 수석부회장) 동창, 모교 연구기금 1억 원 기부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이화여대는 조지희 동창(의학 88졸)으로부터 '의과대학 연구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화여대는 지난 19일 본관 접견실에서 기금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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